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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의 상하이, 中 대표 MF 영입.. 김신욱과 '빅&스몰' 기대

작성자
맥스벳
작성일
2019-07-31 15:32
조회
71


최강희 감독과 김신욱이 속한 상하이 선화가 중국 국가대표팀 베테랑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상하이 구단은 지난 30일 저녁(현지 시간)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에 왕용포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텐진 콴잔에서 이적해 온 왕용포는 2009년부터 중국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베테랑 미드필더로, A매치 18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을 정도로 득점력이 좋다.

산둥 루넝 유스 출신인 왕용포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줄곧 산둥에서만 활약했다. 산둥에서 215경기에 출전해 50골을 몰아쳤다. 이후 텐진으로 이적해 74경기에서 7골 21도움을 올렸다. 이번 시즌 성적은 10경기 선발 출전에 2골 2도움이다.

왕용포의 합류로 상하이는 김신욱과 함께 ‘빅 & 스몰’ 공격 조합을 구축하게 됐다. 현재 상하이에는 196cm의 김신욱과 192cm의 모레노가 트윈 타워를 구축하고 있다. 왕용포는 176cm 68kg에 불과하지만 체격대로 대단히 기민한 자원이다.

이적 소식을 전한 중국 <시나 스포츠>도 “왕용포의 합류로 상하이의 전방 공격은 강화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왕용포 역시 “용기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이번 상하이행이 자신 있는 도전이 되리라 다짐했다. 왕용포는 곧 선수단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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