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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헤아, 맨유와 최종 협상 결렬..1월 해외 클럽과 사전 계약 가능

작성자
맥스벳
작성일
2019-05-25 15:26
조회
69


월드클래스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최종 제안을 거절했고, 해외 클럽으로 이적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영국 언론 `더 선`은 21일 "데 헤아가 맨유의 최종 제안을 거절했다"면서 데 헤아가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와 데 헤아의 재계약 줄다리기가 장기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2020년까지 계약기간을 늘리긴 했지만, 추가적인 재계약 협상이 하루 빨리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재계약 소식을 들려오지 않고 있다.

비록 최근 맨유의 추락과 함께 데 헤아 역시 슬럼프가 온 것이 아니냐는 우려 속에 있지만, 여전히 데 헤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골키퍼로 불리고 있다. 이에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하루 빨리 데 헤아의 재계약 작업이 마무리되길 희망하지만, 주급 이견으로 협상의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이 계속해서 데 헤아를 원하고 있다. 지안루이지 부폰를 대체할 월드 클래스 골키퍼가 필요한 PSG다. 이에 PSG는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하며 데 헤아를 품으려 하고 있다.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가 넘는 고액의 이적료도 감당할 준비가 돼있는 PSG다.

결국 데 헤아가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4일 "데 헤아의 맨유에서 미래가 불확실하다. 데 헤아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1월에 해외 클럽과 사전 계약이 가능한 상황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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