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헝가리 잠수부 작성자 asdfa 작성일 2019-06-16 14:00 조회 180 "할머니가 손녀를 꽉 껴안고 있었어요. 너무 꽉 안은 채로 경직돼 결국 할머니와 손녀의 시신을 함께 옮겨야 했습니다."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 헝가리 잠수부 "할머니는 손녀 끌어안은 채 떨어지지 않았다" 파브레가스, "최고를 꼽자면 메시. 어느 때보다도 완벽해"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