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 작성자 sasfa 작성일 2019-06-02 22:47 조회 234 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시 아라레이크펜션 가스 누출 사고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아들(19)을 잃은 어머니 K(59)씨는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사서 매일 납골당을 찾는다. 좋아요 0 싫어요 0 인쇄 « "아들 살려 돌려달라" 강릉 펜션참사로 자식잃은 어머니의 절규 <다뉴브강 유람선 참사>빠르고 탁한 물길 뚫고 오후 선체수색 .. 1차 실패 땐 인양키로 » 목록보기 답글쓰기 글수정 글삭제 Powered by KBoard